안녕 하세요^^ 어제 비가 오고나니 오늘은 조금은 쌀쌀하죠^^ 어제 작업을 진행 했던 현장입니다.집 안에 물을 사용하지 않은데도 계량기가 돌아가서 작업을 했던 현장 입니다.한군대 탐지를 진행하여 수리까지 완료 하였는데 또 다시 계량기가 살살 돌아가는 두번째 누수가 있었습니다.화장실 바닦이라 다시한번 정신 집중을 하여 탐지를 하였는데 어제 수리를 했던 조금 옆쪽에서 다시 한번 누수음이 잡혔습니다.타일을 깨서 확인을 해보니 여기도 설비 사장님의 실수로 보이는 부속에서 누수가 되고 있었습니다.완전히 부속이 접합이 안되어 제법 많은 양의 누수가 되고 있었습니다.안타까운 현장입니다. 두번째 누수가 발견 되니 지금 현재는 누수 없더라도 3번째 누수가 시간이 지나 또 생기지 않나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누수가 되었던 부속을 제거후 새 부속으로 교환해 작업을 안전하게 완료 하였습니다. 두번째 누수를 작업을 진행하니 3번째는 더 이상 없는듯 합니다.